생크림

2012. 3. 10. 15:08 from 카테고리 없음


커다란 초 하나 얹어놓고 안녕 인사하고 싶어라..
흐르는 강은 초코시럽
나무며 집들은 데코레이션.

먹고싶은 마음 꾹 참고 침대 머리맡에 오랫동안 보관 해 둘 수 있을 것 같은데..
생크림케잌같은 아이슬란드.
Posted by 응갱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