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법

2010. 12. 19. 15:25 from 카테고리 없음



엄마의 손길에 익숙한 딸..

벌써 239일

Posted by 응갱 :

쓸모

2010. 12. 8. 00:58 from 카테고리 없음


병 속에 담긴 요상한 물에 모두가 집중하다 돌아간 뒤..
하찮게 버려진 너를 소중하게 하나 두울 수북히 모아다가
가게 한 구석, 네게 자리 내어준
사장님은 멋쟁이
Posted by 응갱 :

욘시가 왔다.. ^^

2010. 12. 1. 14:21 from 카테고리 없음


눈물이 날 뻔 했지..
멋진 그래픽과 아담하게 꾸며진 무대..

내가 이 홀 안에서 날고 있었다면 
믿어줄 수 있니??
Posted by 응갱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