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처럼..

2011. 1. 11. 19:56 from 카테고리 없음



칼날같은 눈발과의 사투.. 그 끝에 다다를 무렵..
한라 눈 밭을 침대 삼다
찰칵 ^----^
Posted by 응갱 :

파랑

2011. 1. 4. 17:27 from 카테고리 없음



구름이랑 친구하는 파랑 ^-^

2011년

사이 좋은 하늘 ..♡..♡
Posted by 응갱 :

달닮기

2010. 12. 22. 04:25 from 카테고리 없음


내 머리 위로 어제부터 혹은 오래전부터 졸졸 쫓아다니던 너를
오늘 난 담아둔다..

내 방식대로 담아내서 미안..

푹 발 담그고 싶던 그 광채는 오늘 유독 아름다웠어..

Posted by 응갱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