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망

2011. 5. 12. 23:01 from 카테고리 없음


현대인들의 사랑은 메마른 것 일까 넘치는 것 일까..
청명한 봄 날의 사랑 가득 남산..

Posted by 응갱 :

으스윽

2011. 4. 2. 15:33 from 카테고리 없음


마음에 드는 녀석은 100장 중 하나가 나올까 말까..

차마 99장을 버리지 못하고
외장하드에 꾸역꾸역.. 밀어 넣는다..


^-^
Posted by 응갱 :

쓸쓸..

2011. 4. 1. 00:43 from 카테고리 없음



쓸쓸했던 마음 안고 바라본 하늘에 찌그러진 달이 날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지
그 날의 너를 담고 싶었는데..

덕분에 따뜻했어요 ^-^
Posted by 응갱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