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물창고

2011. 3. 3. 14:33 from 카테고리 없음


한 조각 떼어다 설레임을 그려넣는다

이내 그리움이 되고
깊숙히 각인되어 버린다 


Posted by 응갱 :

여름바라기

2011. 2. 10. 01:24 from 카테고리 없음



우도의 바다는 100점 만점에 10,000점
 ^^

Posted by 응갱 :

해를 쫓다

2011. 2. 6. 13:44 from 카테고리 없음



아무리 달려도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 햇님에게
잠시 멈춰달라 해도 들은척 만척..

지는 해는 몹시 빠르다 ^-^;

Posted by 응갱 :